데살로니가전서 2:17~20


[1]

하나님의 가족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의 시야에서 한 때 떠난 것은,

얼굴이 그런 것이지 가온이 그런게 아닙니다.

큰 열망을 가지고, 여러분의 얼굴을 

더욱 서둘러 보려고 했습니다.


[2]

이러한 이유로 여러분에게 우리가 가려고 했는데,

나 바울은 한 번, 두 번 그렇게 하려고 했으나,

사탄이 우리에게 끼어들어 방해했습니다.


[3]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할만한 면류관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이 아닙니까? 

그가 다시 나타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서, 

여러분은 우리를 뚜렷이 드러낼 것이요, 

우리는 여러분을 기뻐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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