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9~12


[1]

사랑하는 가족 여러분, 여러분들은

우리들의 힘겨운 노동과 애씀을 기억할 것입니다.

우리는 여러분 중 어느 누구에게도 재정적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2]

여러분과 하나님이 증인이십니다.

우리는 믿는 여러분을 향해 거룩하고, 의롭고, 흠이 없었습니다.

여러분도 알고 있는 것처럼, 우리는 여러분 각 사람을 

아버지가 자기 자녀를 대하듯, (숨님처럼)부드럽게 대하고,

가까이에서 이야기 나누며,


[3]

또한 증인이 되어주었습니다. 

여러분을 부르셔서 그분의 다스림과 뚜렷함에 이르게 하시는

그 하나님께 걸맞도록 여러분이 행하게 하기 위해서 말입니다. 




11564日(만31년7개월25일)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