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전서 2:1,2


[1]

하나님의 가족 여러분,

우리가 여러분에게 들어간 것이 빈 일이 아니라는 사실을 

여러분들 스스로가 알고 있습니다.

헛되기는 커녕, 오히려 우리는 여러분이 아는 것처럼 

전에 빌립보에서 어려움을 겪고 업신여김을 받았습니다만, 

그럼에도 우리는 거침없이 우리 하나님 안에서

여러분을 향해 하나님의 복음을 말했습니다. 

둘로 편나누는 여러 싸움들 속에서 말입니다.



11562日(만31년7개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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