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33~36


1. 본문


[1] 아, 깊도다!

흘러넘치는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이여!

그의 심판은 헤아릴 수 없고,

그의 길은 찾아낼 수 없네.


[2] 누가 주의 생각을 알았으며,

누가 그와 '더불어 논하는 이'가 되었으며,

누가 그에게 미리 드려져, 그의 보답을 얻으리요?


[3] 이는 만물이 그에게서 나와서 그를 지나 그에게로 감이라.

그 드러남이 그에게 세세토록, 아멘.



3. 제소리


11444日. D-33. 44433이라니! 희랍어 시간에 맡은 본문이 공교롭게도 로마서 강해 순서와 절묘하게 맞아 들어갔다! 열심히 연구하라는 뜻이리라.


11446日. D-31. 고작 9일을 참았을 뿐이다. 그것도 온전히 참지 못했다. 

너는 사사롭(446)기 그지 없다. 이 사실을 잊지 말자. 그러나 다시 하나의 생각을 바라보자.


11447日. D-30. 어제 성경이와 연구하다가 여러 통찰들을 얻었다. 감사했다. 사는 일이 남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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