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1:1~6


1. 본문


[1] 그래서 제가 묻습니다.

하나님이 그의 백성을 버리셨습니까? 일 없습니다!

나도 이스라엘 사람이요,

아브라함의 씨로부터 난 자요,

베냐민 지파입니다.


[2] 하나님의 그 미리 아신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은 성경이 엘리야에 관해 기록한 것을 모릅니까?

그가 하나님께 이스라엘에 대해서 고발하며 이렇게 호소했습니다.


"주여, 저들이 당신의 예언자들을 죽였고,

당신의 제단들을 헐어버려서,

나 하나만 뒤에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그런데 그들은 제 목숨 마저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답변은 엘리야에게 무어라 했습니까?


"나에게 내가 남겨둔 칠천 사람이 있다. 

그들은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았던 이들이다."


[3] 이와 같이, 지금 이 새로운 시절에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아 있는 자가 있습니다.

이것이 만약 은혜로 되었다면, 노동으로부터 났다 할 수 없는 것이요,

만약 은혜로 되지 않았다면,  은혜는 더이상 은혜가 아닐 것입니다.



3. 제소리


11437日. 길 따라, 師辭飼, 7000명으로.


반응형

'바울의 편지들 > 로마서 연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로마서 11:16~24  (0) 2014.07.11
로마서 11:7~15  (0) 2014.07.10
로마서 10:18~21  (0) 2014.07.03
로마서 10:14~17  (0) 2014.07.02
로마서 10:5~13  (1) 201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