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

마태복음 18:15~19:1, 개인번역

[1]

  그런데 만일 네 형제가 비뚤어졌다면,
너는 가라, 그에게 말하라 너와 그 사이에서만.
그런데 만일 그가 네 (말)을 듣는다면,
너는 너의 그 형제를 얻은 것이다.
그런데 만일 그가 듣지 않는다면,
너 자신과 함께 하나 혹은 둘을 곁에서 취하라,
이는 입으로 두 증언자 혹은 셋이 모든 이야기를 세우기 때문이다.
그런데 만일 그가 그들의 (말)도 흘려듣는다면,
너는 그 에클레시아에게 말해라.
그런데 만일 그 에클레시아(의 말)도 그가 흘려듣는다면,
그는 너에게 이방인과 세리처럼 될 것이다.


아멘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너희들이 만일 이 땅에서 묶는다면
그만큼 하늘에서 묶인 것이 될 것이고,
너희들이 만일 이 땅에서 푼다면
그만큼 하늘에서 풀린 것이 될 것이다.

다시 내가 너희들에게 말한다,
만일 너희들로부터 두 사람이
그들이 구하던 모든 문제에 관하여 이 땅에서 함께 소리낸다면,

그들에게 (그것이) 될 것이다, 하늘의 나의 아빠의 곁에서.
왜냐하면 나의 이름으로 함께 이끌린 둘이나 셋이 있는 곳,
바로 거기에 내가 그들 가운데 안에 있기 때문이다.

[2]


  그때 페트로스가 그이에게 다가가며 물었다.

  "주여, 얼마나 자주 나의 형제가 내 속으로 비뚤어질 것이며
  (얼마나 자주) 나는 그에게 놓아주어야 합니까? 7회 까지입니까?"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너에게 7회까지라고 말하지 않는다,
  오히려 7의 70회 (라고 말한다.)
  이를 통해서 하늘들의 다스림은 다스리는 사람과 같다,
  그는 자신의 노예들과 함께 이치(말)를 함께 들기를 원했다.

  그런데 그가 함께 들기를 시작할 때

  그에게 만 달란트의 빚진 자 하나가 바쳐졌다.

  그런데 그가 갚지 못하자,

  주는 그에게 부인과 아이들과 그가 가진 모든 것을 팔아서 갚을 것을 지시했다.

  그래서 그 노예가 그 자신을 떨어뜨려 그에게 절하며 말하길.

    "나에게 긴 호흡으로 참으소서,
    그러면 모든 것을 당신께 내가 갚을 것입니다."

  그런데 주는 바로 그 노예에게 애끓어 그를 풀어주었다,

  그리고 그 채무를 그에게 놓아주었다.

[3]

  그런데 그 바로 그 노예가 밖으로 나가며 그의 동료 노예들 중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는 그에게 100 데나리온을 빚진 이였다,

  그리고 그를 움켜쥐고 목 조르며 말하길,

    "네가 만일 빚졌다면 갚아라."

  그래서 그의 동료 노예가 엎드려 그의 곁에서 간청하며 말하길,

    "나에게 긴 호흡으로 참으소서,
    그러면 당신께 내가 갚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았고,

  오히려 떠난 뒤 그를 감옥 속으로 붙들었다,

  그가 빚졌던 것을 갚을 때까지.

  그래서 그의 동료 노예들이 그 된 일들을 보고서 매우 슬퍼했다,

  그리고 가서는 그들의 그 주님께 된 모든 것을 설명했다.

  그때 그의 주는 그를 앞으로 불렀고 그에게 말하기를,

    "열악한 노예야!

    나는 바로 그 모든 빚을 너에게 놓아주었다,

    그때 너는 내 곁에서 간청했다.

    너도 네 동료 노예를 긍휼히 여겨야만 하지 않았느냐,

    바로 내가 너를 긍휼히 여겼듯이 말이다."

  그리고 그의 주는 화내며 그를 고문하는 이들에게 넘겼다,

  그가 빚졌던 모든 것을 갚을 때까지."

  이렇듯 나의 하늘의 나의 아빠도 너희들에게 하실 것이다,

  만일 너희들 각각이 각자에게 속한 그 형제에게 너희들의 가온들로부터 놓아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그리고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마치실 때가 되었고,

그는 갈릴라이아에서부터 옮기셔서 요단강의 반대편, 유대의 경계들 속으로 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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