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1~5
그러니 우리가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삐뚤어짐 속에 머물겠습니까?
거저주심을 넘치게 할 목적으로?
일 없습니다.
삐뚤어지는데 있어서 죽어버린 우리가
어찌 지금도 그 안에서 살고자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알지 못합니까?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에게로 잠기다 못해,
그의 죽으심에 이르기까지 깊게 잠겼던 우리 아닙니까?
그 결과, 그의 죽으심에 이르는 세례를 통해 그와 함께 매장되었습니다.
이것의 목적은 무엇입니까? 아버지께서 온 통 드러나시어
죽은 사람 가운데서 그리스도를 살리셨던 것처럼,
우리도 새롭게 된 삶 속에서 걷게 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그의 죽으심과 같은 모양으로 우리가 '함께 새싹이 돋아난 이'라면,
또한 그의 다시 사심과 같은 모양으로 우리가 그리 될 것입니다.
11396日. 두 개의 싹이 함께 올라 삶을 구원하도록 육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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