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5:6~8


  (우리 맘에 부어진 사랑이 이러합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때에 우리가 힘을 낼 수 없었음에도,

정해진 때를 따라, 경건하지 않은 자들을 위하여 죽으셨습니다.


  사람은 의로운 이를 위해서 좀처럼 죽지 않으며,

선한 이를 위해서 용감히 죽으려는 이도 어쩌다 있을 뿐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자기 사랑을 우리와 함께 단단히 묶어두셨기에,

그때에 우리가 삐뚤어진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신 것입니다.



11391日. 흔적들을 지워나가겠다. 삶을 구원하여 하나만을 생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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