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4:1~8


  그러면 몸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은 어찌 새롭게 이해해야겠습니까?

만약 아브라함이 노동으로써 의롭다 선언 되었다면 자랑할 것이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는 하나도 없습니다.

성경은 무엇을 말합니까?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은 그 믿음을 의롭다 선언하셨다."


  노동하는 사람에게는 노동의 대가가 거저 주는 것이 아니라, 

마땅히 받아야할 급여로 계산됩니다.

그러나 노동하지 않고서도

경건하지 않은 사람을 의롭다 선언하시는 분께 신실한 사람에게는,

그 분이 그 신실함을 의로 여기십니다.


  다윗도, 노동없이, 하나님이 의롭다 선언하는 사람의 복에 관해 

이와 같이 말했습니다.


"범법자들은 용서받는다.

죄인들은 죄 덮인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복이 있다.

주께 죄를 계산 받지 않는 사람에게는 복이 있다."



11386日. 나에게 잘해 준 것, 못 해준 것 더해고 빼서 남는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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