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25,26


  하나님께서 그의 피 안에 있는 그 믿음직함 때문에 

예수를 법궤덮개 앞에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하신 것은,

하나님의 길이 참으심 속에서,

현실로 달려오는 과거와 미래의 죄를 용서하심으로, 

하나님 자신의 의를 선언하기 위함입니다.

그 결과, 그의 의가 현시대를 뚫고 바로 지금 나타났습니다.

곧, 하나님 자신이 의로우시다는 것과

예수의 신실하심으로 출애굽한 사람들 또한 의롭다는 것을

나타내고자 하셨습니다.



11382日. 하루하루 생을 파는 이. 매매에 빠져 헤어나올 수 없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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