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3:27~31


  그러니 자랑할 만한 게 어디 있습니까? 있을 수 없습니다.

무엇으로 하나님 앞에서 옳다 인정 되겠습니까? 

자랑스러운 글자들을 지키려는 것으로 되지 않고,  

사람이 자기 인격으로 하나님의 인격에 신실함으로써 되는 것입니다.

즉,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 노동으로가 아니고 믿음으로다'

라는 말이 우리 안에서 확실해졌습니다.


  하나님은 유대 사람만의 하나님이 아니시고,

참으로 유대 사람 아닌 사람들의 하나님도 되십니다,

하나님은 하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 분은 할례자도 신실함으로,

무할례자도 신실함으로 의롭다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러면 신실함 때문에 율법이 폐기처분될까요?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율법을 굳건히 세울 것입니다.


  

11383日. 한 사람(나)과 한 사람(너)의 38선을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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