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00:1~5

from 창고 2014. 8. 9. 14:44

시편 100편



감사의 시.


온 누리야! 

주께 환호성을 지르라. 

주께 기쁨으로 섬기라.

주께 노래하며 그 앞에 나아가라!


[2]

를 알라! 

그가 하나님이시다.

바로 그 분이 우리를 지으신 분이요, 

우리는 우리 자신이 것이 아니며,

우리는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3]

들어가라!

감사하며 그의 성문으로,

찬송하며 그의 뜰 안으로.

그에게 감사하고, 그의 이름을 높히라!

왜냐하면 주는 '좋음'이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의 자비는 끝이 없고, 

그의 진리는 모든 세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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