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문


악한 행실들로 인해 멀리 되어 마음으로 (하나님과) 적이 되었던 여러분을

이제 그가 죽으심을 통해 그의 살몸으로 화해시키셨습니다.

그가 하나님의 법정 앞에서 여러분을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 없다고 증명하시기 위해서 입니다.


만일 정말로 여러분이 이 복음의 소망 위에 세워져가며

굳게 서서 이로부터 다른 곳으로 떠밀려가지 않고

신실함을 계속되게 하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복음은 하늘 아래 있는 모든 창조세계에 선포된 후에 여러분이 들은 것이며,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종이 되었습니다.




3.제소리


몸에 기록된 헛된 죄와 슬픔의 흔적을 발견할 때마다.

여전히 있습니다. 과거의 고통의 흔적이 나의 주변에, 내 속에, 내 사랑하는 이들 속에.

그러나 그것은 이미 저물은 죄의 것이며, 내 안에는 이를 이긴 큰 생명이 살고 있습니다.

기도합니다. 마음을 경작하게 해주세요.

말씀에 의지하여 이깁니다. 날로 이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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