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자, <도덕경> 6장


谷神不死, 是謂玄牝, 

玄牝之門, 是謂天地根,

綿綿若存, 用之不勤.


[1] 골검은 죽지 않는다.
이 일러, 만물을 낳으시는 하나님이라 한다.

[2] 그 하나님의 입.
이 일러, 하늘과 땅의 뿌리라 한다.

[3] 한 올 한 올 실이 이어져 나오듯 
한결같이 계시니 쓰는 데 힘들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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