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7:24~8:4


1. 본문

 

[1] 나는 무거운 시험에 빠진 사람입니다. 

누가 나를 이 죽음의 몸에서 건져내겠습니까?

허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베풂'이 있습니다.


[2] 그러므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나 자신은 마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는 반면, 

살몸으로는 삐뚤어짐의 법을 섬깁니다.


의심의 여지 없이,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유죄판결이 결코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성령의 법이

당신을 삐뚤어짐과 죽음의 법에서 해방시켰기 때문입니다.


[3] 즉 하나님은 율법이 할 수 없는 것을(살몸이 굳건치 않기 때문에),

자기 아들을 죄에 속한 살몸 모양으로 보내시고,

그 살몸 안에서 죄가 죄 있다고 판결 내리신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살몸 따라 행하지 않고 숨결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의를 가득 채우기 위함이었습니다.



3. 제소리


11409日. 땅으로는 끼어있고, 하늘과 땅 사이는 가고 오고,

몸으로는 아버지 원에 따름, 맘으로는 아버지 원을 채움.

한 차원, 또 한 차원, 겹치고 묶인 자리는 곧 사귄 자리, 영의 자리, 구원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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