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12~17


1. 본문

 

[1] 그러므로 이렇게 생각해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의 우주 가족 여러분, 

우리가 빚진 자이지만, 살몸으로 살몸 따라 살지 않습니다.

만약 여러분이 살몸을 따라 산다면, 곧 죽을 것입니다.

그러나 얼숨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 것입니다.


[2] 하나님의 숨결로 인도함 받은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여러분은 다시 두려움에 빠지는 종의 숨결을 받은 것이 아니라,

양아들의 숨결을 받아, 그 숨결 속에서 "아빠, 아버지"라 외칩니다.

이것은 거룩한 인격이 (우리 속에 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함께 숨으로 증거하시는 것입니다.


[3] 만약 우리가 자녀이면, 상속자입니다.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더불어 공동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드러남을 얻고자, 그와 함께 고난을 받는다면 말입니다.



3. 제소리


11414日. 

아직 4와 4사이에 끼여 있는 나.

이 죽음의 차륜 밖에 있는 한 분, 한 아들. 

고개들어 멀리 봐야 그 분이 뵈이지.

살몸넘어 너와 세상을 봐야 그 분이 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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