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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4:13~23


그러니 우리가 서로서로 판단(심판)하지 맙시다,

오히려 이것을 더욱 심판합시다, 형제에게 장애물이나 걸림돌을 놓지 않는 것을.


그리고 나는 주 예수 안에서 알고 설득되었습니다,

그 자체로 일반적인 것은 없다.

만일 그 산정으로 어떤 일반적인 것이 있다면, 그 자체로 일반적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음식을 통해서 당신의 한 형제가 슬퍼한다면,

당신이 결코 사랑을 따라 행한 게 아닙니다.

당신의 그 음식으로 그를 멸망시키지 마십시오, 

그를 대신하여 메시아께서 죽으셨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하나님 닮음’이 욕먹지 않도록 하세요.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심이 아니라, 

오히려 거룩한 숨결 안에 있는 의와 평화와 기쁨이기 때문입니다.

즉 그 숨결 안에서 메시아를 섬기는 사람은

하나님과 뜻이 맞아서 기쁘고, 

사람들에게도 입증된 사람입니다.


그러니 우리, 평화의 일들과 서로를 위해 집짓는 일들을 추구합시다.

음식 때문에 하나님의 그 일을 무너뜨리지 마세요. 

모든 것이 한편으로 깨끗하지만, 

반대로 방해물을 통해 먹는 것을 통한 사람에게는 나쁩니다.

온전합니다, 

고기도 안먹고 포도주도 안마시고, 

당신의 형제가 넘어지지 않는 것이.


당신, 신실함을, 자신을 따라 가지고 있는 그 신실함을 

하나님 앞에서 가지고 있으세요. 

복됩니다, 

그가 입증하는 것 안에서 그 자신을 판단(심판)하지 않는 이는.

반면에 판단(심판)하는 이는, 만일 먹는다면 반드시, 심판받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신실함으로부터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신실함으로부터 있지 않은 모든 것은 비뚤어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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