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25~33


[1]

그러나 지금은 예루살렘으로 가서 

씻어난 이들을 섬기려고 합니다.

마케도니아와 아카이아 사람들이 

예루살렘의 씻어난 이들중 가난한 자들을 위해

얼마를 함께 나누겠다고 잘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2]

그들은 잘 생각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예루살렘의 씻어난 이들에게 빚이 있습니다.

예루살렘 사람들의 숨쉬는 것을 민족들이 함께 나누었으니,

예루살렘 사람들을 살몸에 관한 것으로 섬겨야 마땅합니다.


[3]

그러므로 제가 이 일을 마치고,

이러한 일의 열매를 저들에게 확실히 도장 찍은 후에,

여러분들을 지나서 스파니아로 가겠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갈때, 그리스도의 이야기들을 

흘러 넘치도록 가지고 가겠습니다.


[4]

하나님의 가족 여러분, 여러분에게 권면합니다.

우리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숨님의 사랑을 통해,

나를 위하여 하나님께 간구함으로, 나와 함께 싸웁시다. 

이는 이스라엘의 믿지 않는 이들로부터 나를 살리기 위함이요,

나의 섬김이 예루살렘 속에서, 

그곳의 씻어난 이들에게 받을만한 것이 되게 하기 위함입니다.  




11494日. D-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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