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15:7~13


[1]

그러므로 여러분도 서로서로를 받아들이십시오,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받아들여 하나님을 드러내신바와 같이.


제가 그 이유를 말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참을 머리에 이고, 

할례에 속한 종이 되셨습니다.

이는 선조들의 약속들을 확실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긍휼을 머리에 이고,

이방사람들이 하나님을 드러내게 하셨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바와 같습니다.


[2]

"그러므로 이런 이유로 

내가 모든 민족중에 당신께 고백하고,

당신의 이름을 노래하겠습니다."


  또한 말하기를,


"즐거워하라 민족들아, 그의 씨알과 함께."


  또한 


"모든 민족들아, 주를 높이며, 

모든 씨알들아, 주를 칭송하라!"


  또한 이사야가 말하길,


"이새의 뿌리, 곧 민족들을 다스리기 위해 일어나는 이,

민족이 그이 안에 소망을 두리라"

 

[3]

  소망의 하나님이 여러분들을 모든 기쁨과 평화로 믿음 안에서 흘러넘치게 하셨으니, 

이는 여러분들을 거룩한 숨의 능력 안에서 소망으로 흘러넘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11492日. D-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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