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26~30


1. 본문

 

[1] 이와 같이 숨님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십니다.

우리가 어떤 필요에 따라 무엇을 기도 해야할런지 알지 못할 적에도,

오직 숨님께서는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하나님과 닿게 하십니다.


[2] 또한 마음을 찾으시는 하나님은 숨님의 생각을 아십니다.

그리고 숨님은 하나님을 향해 계시어, 씻어난 이들을 하나님과 닿게 하십니다.


[3] (다음의 사실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함께 일하여, 하나님의 '좋음'에 이르게 됩니다.

(그들은 그 앞서 정하신 뜻을 따라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그들을 미리 아시고,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을 사람들로 앞서 정하셨습니다.

(이것은 그 아들이 많은 형제들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또한 앞서 정하신 그들을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마침내 드러나게 하셨습니다.



3. 제소리


11416日. 하나님, 숨님, 죽을 나, 육으로 나타난 아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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