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1~5


1. 본문

 

[1]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을 말합니다. 속이지 않습니다. 

거룩한 숨결 안에서 나와 함께 양심이 증언하는 것은 

나에게 큰 슬픔이 있고, 내 맘에 사라지지 않는 걱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2] 왜냐하면 내가 줄곧 기도해왔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로부터 나온 나 자신을,

나의 형제들 곧 살몸을 따라 나와 동류인 사람들을 위해 

제물 삼아주시라고. 

그들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3] 그들에게는 아들로 받아들여짐과 드러남과 언약들과 율법 세우심과

그 율법에 따른 예배와 약속들이 있고 조상들도 있고,

살몸으로 따지면 그리스도도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을 향해 계시는 하나님, 오는 시대 이르도록 찬양받으실 분입니다. 아멘



3. 제소리


11422日. 

죽음으로 제물된 한 사람을 통해 

하나이신 분과, 둘로 깨진 사람이 만나니, 

영도 3, 몸도 3. 다시 온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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