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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7:51~60, 개인번역

  "목구멍이 마르고 가온들과 귀들에 할례받지 않은 이들,
바로 당신들이 그 거룩한 숨결에 늘 맞서 떨어집니다,
당신들의 아버지처럼 당신들도 말입니다.
당신들의 아버지들이 그 예언자들 중 어떤 이를 추격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그들은 그 의인의 도래(ἔλευσις)에 관해 미리알린 이들을 죽였습니다,
그에 관하여 당신들은 지금 배신자 곧 살인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이 그 법을 천사들의 배치들을 위해(εις)) 취한 당신들입니다,
그리고 당신들이 지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그것들을 들은 이들이 그들의 그 가온들에 둘로 썰렸고 그를 향해(επι) 이들을 갈았다.
그런데 거룩한 숨결의 통치 아래서 그 하늘 속으로 응시하며
님의 뚜렷과 그 님의 오른쪽들로부터 서계신 예수를 보았다,
그리고 말했다,


  "보라, 내가 목격하고 있다,
틈이 벌어진(διηνοιγμένους ) 하늘과
그 님의 오른편들로부터 서 있는 인자를."


  그런데 그들이 큰 소리로 외치며 그들의 두 귀들을 붙들었다,
그리고 그에게 한 콧김으로 달려들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 도시의 밖으로 던져서 투석형에 처했다.
그리고 증인들이 그들의 그 옷들을
"사울"이라 불리는 젊은남자의 두 발 곁에 두었다.

그리고 그들이 이름을 부르며 말하는 그 스데반을 돌로 쳤다.


  "주 에수여, 나의 이 숨결을 받으소서."     

  그런데 무릎들을 놓고(꿇고) 큰 소리로 외쳤다.

  "주 예수여, 그들에게 바로 이 비뚤어짐을 놓지 마세요."

  그리고 이것을 말하고 그는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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