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역

 

히브리서 12:12~29, 개인번역

 

그러므로 너희들은 곁에 세워두었던 손들과 

곁에 풀려버렸던 무릎들을 위로 곧게 하라,

그리고 너희들은 너희의 두 발로 곧은 길들을 만들어라, 

이는 다리 저는 이가 (길을) 벗어나지 않고, 더욱 낫게 되기 위함이다.

 

너희들은 모든 것들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라, 그 거룩한 것을,

그것 없이는 누구도 그 주님을 볼 수 없을 것이다,

(그러니) 너희들은 돌아보라,

누군가가 하나님의 그 거저에서부터 뒤쳐지지 않도록,

누군가가 위로 자라난 극도로 악한 뿌리가 되어 소요를 일으키고,

많은 이들이 그 뿌리를 통해 물들지 않도록,

누군가가 남창이나 에서처럼 금기없는 자가 되지 않도록,

(그는 하나의 음식 대신에 그 자신의 첫낳음들을 팔아넘겼다).

 

즉 너희들은 알고 있다, 

이런 뒤에 그가 좋은말을 상속받길 욕망하지만 거절되었다, 

즉 생각바꿈의 자리를 그가 발견하지 못했다,

좋은말을 눈물들과 함께 구했음에도 불구하고.

 

즉 너희들은 만져짐과 불 붙음과 먹구름과 어둠과 

천둥과 나팔의 울림과 이야기들의 소리 앞으로 나아가지 않았다,

(이 이야기는 듣는 이들은 자신들 앞에 말씀을 두지 않도록 하기 위해 사양했다).

왜냐하면 그들이 이 그들을 관통하여 주어진 것을 견디지 못했기 때문이다.

 

  "만일 짐승이 이 산들을 건드린다면, 투석형에 처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공포가 드러난 것으로 있었고, 모세는 말했다.

 

  "나도 공포스럽고 떨린다."

 

  그러나 너희들은 시온 산에 나아갔다, 

그 사시는 하나님의 도시, 곁 하늘 예루살렘과 

셀 수 없는 천사들의 광장에, 

그리고 하늘들에 새겨진 장자들의 에클레시아에,

그리고 모든 것들의 심판자이신 님께, 

그리고 이미 완수된 의인들의 숨결들에,

그리고 새 계약의 매개자 예수께,

그리고 그 아벨 곁에서 이야기 된 더 좋게 뿌려진 피에.

 

  너희들은 경계하라, 이야기된 분 곁에서 사양하지 않도록.

즉 만일 땅에서 곁에서 언표된 것을 사양했던 당사자들이 달아나지 못했는데,

하늘들에서부터 온 분을 돌아선 우리들은 얼마나 더 하겠는가?

 

그이의 소리가 그때 그 땅을 흔들었다, 

그런데 지금 그이가 알려졌다, 다음과 같이 말하며,

 

  "지금 단번에 내가 이 땅 뿐만 아니라 그 하늘도 흔들 것이다."

 

  그런데 이것, "단번에"는 그 흔들림들의 달리세움(μετάθεσις)을 명백히 한다,

이미 행해진 것들로서, 이는 흔들리지 않은 것들이 남아있게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왕권을 곁에서 취한 우리가 카리스를 갖자,

이 카리스를 통해 우리 예배하자,
님께 딱 맞아 기쁘게, 
경외와 두려움과 함께.

왜냐하면 우리의 하나님이 태워버리는 불이시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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