言正心安


綱宇宙人生

批判如是觀

嶺論理物理

中正倫理安


(다석일지 1957 .4.11)


말이 바르면 마음이 편하다


모든 세상살이 이 한 띠로 매기 위해,

제 손으로 어린양을 갈랐으니, 같이 세상을 볼지라.

보이는 이치, 뵈지 않는 이치가 이 한 띠로 묶였으니,

열린 하늘로, ㅡ지고 걷네, 돌아가는 로고스, 

따라 걷는 걸음, 평화를 만드네, 평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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