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님께서 모세를 회막으로 부르시고, 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해라. 

  바치려면, 소나 양으로 예물 바칠 

  바치려는 자가 번제물의 머리에 안수하고, 잡고

  제사장들은 피를 받아다 제단 둘레에 뿌리고, 

  당사자가 가죽 벗이고,

  제사장들이 불피우고 씻겨서, 태워 드려라.  

  흠없는 수컷으로. 

  제단 북쪽에서 잡을 

  제사장들이 제단 사방에 뿌릴 

  기름제거, 내장 정강이 씻기, 

  태워버릴 . 화제.

 

  새는 산비둘기, 집비둘기.

  머리 비틀어 끊고, 제단에서 태우고, 피는 제단 ,

  더러운 것은 제단 동쪽  버리는 곳에 버리고, 

  날개는 아주 찢지 말고 불사를 .

  화제. 향기로운 냄새.

 

2

  곡식 제물을 바치려거든, 고운 가루 + 기름 + 유향.

  제사장은 한움큼 + 기름 + 유향 제단 위에 불살라.

  남은  아론과  아들들 .

  

  기름 넣어 반죽, 구운 과자, 누룩 없는 과자로 바치는  가능

  화제. 향기로운 냄새

  남은  아론과  아들들 .

 

  누룩 안됨. 꿀도 태울  없음.

   곡식.

  모든 곡식에는 소금칠 .

   이삭 + 기름 + 유향

  제사장은 조금 갈라내어 기름, 향과 함께 태워라.

 

3

  만일 화목제, 소는 흠없는 것으로(성별 상관 없음).

  당사자가 안수, 회막 어귀에서 잡고, 

  내장 기름, 콩팥 제거, 

  제사장은 이것들을  태울 .

 

  양도  없는 . 어린양이면 안수, 회막 앞에서 잡고, 

  피는 제단 사방에 뿌리고, 

  화제로 드릴 . 기름은 떼어내 제단에서 불사름.

  화제, 주님 

 

  염소, 안수, 회막 앞에서 잡고, 피를 제단 사방에, 

  당사자는 기름기 제거, 

  제사장은 이것들을 제단에서 태워 바칠 

 

  기름과 피는 먹지 말아라.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이다"

 

4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해라. 계명  하나 어기면, 

  제사장의 경우,  없는  송아지로 속죄

  회막 문에서 안수후 잡고, 

  제사장은 피를 찍어 휘장 앞에 7 뿌리고, 

  피를 분향단 뿔에 바르고, 피는 번제단 아래 쏟고

  기름 제거하여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

  가죽, 고기, 머리, 다리, 내장, 똥은 

  재버리는 정결한 곳에서 장작에  태워버림

 

  이스라엘  회중의 경우, 못깨닫다가 깨달으면

  수송아지로, 회막 앞에서 장로들이 안수, 장로들이 잡고, 

  제사장은 피를 가지고 피를 찍어 휘장  7 뿌리고, 

  피를 제단 뿔에 바르고, 피는 번제단 아래 쏟고

  기름은 제거하여 번제단 위에서 불사름

  속제죄 수송아지처럼 제사장이  하면 사함 받음

  수송아지를 진영 밖에서  태움.

 

  족장의 경우, 깨우쳐주면, 

  흠 없는 수염소를, 안수,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기.

  제사장은 피를 받아다 번제단의 뿔에 바르고, 남은 피는 번제단 아래 쏟고, 

  기름은 화목제물처럼 불사르고, 

  제사장이 속죄한즉, 족장이 사함을 얻음

 

  평민의 경우, 깨우쳐주면, 

  흠 없는 암염소, 안수,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기.

  제사장은 피를 번제단 불에, 남은 피는 번제단 아래, 

  기름은 화목체물처럼 제거후 불사르고, 향기롭게

  제사장이 속죄한즉, 족장이 사함을 얻음,

  (어린양은  없는 암컷으로, 과정은 동일)

 

5

  증인이 되고도 책무를 다하지 않으면 죄를 짊어지고 허물이 돌아감

  부정한 (사체) 만지면 부지중이라도 더러워짐.

  깨달았을 때에는 허물이 있다. 속죄해야 

  악한 일이나 선한 일을 하겠다고 함부로 말을 하면, 

  깨달으면 속죄가 필요.

 

  잘못을 고백하고, 주께 속건제물 드려야 

   양컷,  염소로.

 

   없으면  비둘기 2마리, 집비둘기 새끼 2마리.

  하나는 속죄제물, 하나는 번제물

  제사장은 머리를 비틀고, 몸을 쪼개지 말고, 피를 제단 곁에 뿌리고, 남은  제단 밑에. 남은 하나는 번제를드릴 . 

  제사장이 속죄하면 사죄.

 

  새도 없으면 고운 가루 1/10에바.

  기름 안됨, 유향 안됨, 제사장에게 가져가면, 

  제사장은 기념의 한움큼을 불사를 . 속죄제.

 

  나머지는 제사장의 것"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성물에 관한 부지중 범죄는 속건제, 

성소의 세겔 표준을 따라   마리.

1/5 보내어 제사장에게 보상

 

계명  하나를 부지중 어기면, 

모세가 지정한 양떼대로 흠없는 숫양을 속건제물로 제사장에게

제사장이 속죄하면 사함 받음

속건제. 그가 야훼 앞에 참으로 잘못 저지름.

 

6

  주님께서 모세에게

  "야훼께 신실치 못하여 범죄하면, 

   속이거나 도둑질, 착취하고도 발뺌, 줍고도 감추거나, 거짓맹세, 

  이중 하나만 드러나도 이렇게 얻은 것을 되돌려주고, 1/5 보탬.

  그리고 속건제물을 야훼께. 

  모세가 지정한대로 흠없는 숫양을.

  제사장이 속죄하면 사함을 얻음.

 

  아론과  아들들에게 말해라

  번제물은 아침까지 석쇠 위에, 불은 꺼지지 않게,

  모시 두루마기, 속바지로 하체 가리고, 재를 제단 곁에 두었다가

  환복, 재를 진영 밖으로, 

  불은 꺼지지 않도록 아침마다 태우고, 번제물 위에 화목제의 기름 붓고, 

  꺼지지 않게.

 

  곡식제물은 아론의 아들들이 

  기름, 향과 함께 태우고(야훼 앞에), 

  나머지는 아론과 그의 자식들의 

  먹을 때는 누룩 없이 거룩한  회막을  뜰에서 먹어라.

  누룩 넣어 굽지  . 이게 제사장들의 소득

  속죄제, 속건제와 같이 지극히 거룩한 . 

  아론의 자식들의 먹거리. 그들의 영원한 소득

  만지면 거룩"

 

  야훼께서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자식들이 기름부음 받는 날에 바칠 제물은 이러하다.

  고운 가루 1/10 에바. 절반 아침, 절반 저녁.

  모두 불태우고 먹지  "

 

 야훼께서 모세에게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속죄제사의 규례는 다음과 같다. 지극히 거룩하니,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고, 제사장이 회막뜰 거룩한 곳에서 먹고, 

  고기에 접촉하는  거룩, 

  피가 옷에 묻으면 거룩한 곳에서 빨고, 삶은 그릇은 깨거나 닦고, 

  제사장은  먹는다. 

  그러나 피를 가지고 회막 안으로 들어왔을 때는 속죄제물 고기 못먹음. 

  다 불사름.

 

7

  속건제 규례

  지극히 거룩, 번제물 잡는 곳에서 잡고, 

  제사장은 제단 사방에 피뿌리고, 

  기름  드리고, 

  제사장이 제단 위에 올려놓고 주께 태워 바치는 제사. 

  제사장 임명된 남자는 모두 먹는  가능, 거룩한 곳에서만. 

  가장 거룩한 .

  속건제물과 속죄제물은 규례가 같다. 제사장의 .

  번제드린 제사장에게는 가죽이 그의 

  구운 곡식, 빵도 제사장의 

  균등하게 분배

 

  화목제물 규례

  감사의 뜻으로 드리려면, 기름 과자와 함꼐.

  과자와 빵을 들어올려 바치고, 

  화목제사에서 제사장의 

  감사제물 고기는 그날  먹기.

  서약한 것은 이틑날까지

  셋째날에는 먹지 말아라. 기쁜 제사가 아니게 된다. 가증한 

  고기가 부정한 것에 접하게 되면 먹지  .

  몸이 부정한 자가 화목제물 먹으면 백성에서 끊어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 , 염소의 기름 먹지 말아라.

  죽은 것의 기름 먹지 말아라. 사용은 가능.

  화제 기름 먹지 말아라, 백성에게서 끊어짐.

   먹지 말아라, 백성에게서 끊어짐."

 

  주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화목제물을 드릴 때는, 

  화제물은 자기 손으로, 기름과 가슴을 가져와라.

  제사장은 가슴을 흔들고, 기름은 태우고, 가슴은 아론가족에게 주어라.

  화목제물 오른쪽 뒷다리 들어 올리고, 이건 제사장 

  흔든 가슴과,   다리는 제사장 아론의 . 영원한 소득.

  그들에게 기름부음 받은 날에 그들에게 명하신 . 영원한 소득"

 

  이거(번제, 곡식제, 속죄제, 속건제, 위임제, 화목제) 시내 광야에서 주님께서 모세하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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