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모압 평지에 진침. 여리고 맞은편.

십볼의 아들 발락이 아모리인의 당함을 보고 걱정. 

미디안 장로들에게 " 뜯는 소처럼, 우리 사방을  먹네"

브올의 아들 발람에게 사신을 보내 이스라엘을 저주해달라고 부탁.

네가 축복하면  받고, 네가 저주하면 저주 받는  내가 안다.

 

모압 장로들과 미디안 장로들이 복채를 가져다가 발람에게 말과 함께 전함.

 

발람 : "여기서 주무시오. 내가 야훼께 물어보겠습니다."

 

야훼 : "너와 함께 있는 자들이 누구냐?  뭐하냐? 

발람 : "이집트에서 나온 백성을 저주하라 하던데요?"

야훼 : " 함께 가지 말아라. 저주도 말아라. 그들은  받을 자들이야"

 

발람 : "(발락의 귀족들에게) 돌아가시오. 야훼께서 허락하지 않음"

 

  모압 귀족은 돌아가 전함.  높은 고관들이  많이 발람을 찾아가,

 

고관들 : "'거리끼지 말고, 발락에게 가세요. 존귀케 하고, 무엇이든 시행할테니, 나를 위하여 저주하라' 하시네요.

발람 : "은금줘도  갈거임. 그런데 유숙하라. 무슨 말씀  하시는지 들어보라"

야훼 : "그들과 일어나 함께 가라. 그러나 내가 시키는 말만 준행해라"

 

다음  자기 나귀에  싣고 함꼐 가다가, 야훼는 진노하시고, 야훼의 사자가 칼을 뺴어 손에 들고 있자, 나귀가 길에서 벗어나 밭으로 들어감. 발람은 길로 가게 하려고 채찍질. 야훼는 포도원 사이, 담이 있는 좁은 길에 섰다. 발람이 채찍질하자, 나귀가 발람 밑어 엎드리고, 발람에게 맞으면서,

 

나귀 : (야훼께서 나귀의 입을 여시어)"내가  했다고  같이  번이나 때려요?"

발람 : " 나를 거역하잖아. 칼이 있음 죽였어.

나귀 : "나는 당신이 일생동안 탔잖소. 이런 적이 있었소?"

발람 : "없었어"

 

  이때 야훼께서 발람의 눈을 밝히시고, 칼을 빼 야훼의 사자를 보고, 엎드림.

 

사자 : " 나귀    때림?  앞에서 너의 길이 사악하다. 나귀가   돌이켜 나를 피했어. 나귀 아니었으면  벌써죽고 나귀는 살았어."

 

발람 : "제가 범죄했습니다. 돌아가겠습니다."

 

사자 : "함께 가라. 그런데 시키는 말만 해라."

 

  가서 모압 변경  아르논 가에 있는 성읍에서 영접받고 발락이 사탕발림.

 

발람 : " 입에 주시는 말씀만 하오"

 

  소와  대접을 받고, 아침에 바알의 산당에 올라, 거기서 발람이 이스라엘 백성의  끝까지 보고, 

 

23

발람 : "여기 제단 일곱 쌓고, 수송아지 7, 수양 7 준비 바랍"

 

  발락이 준비함

 

발람 : "당신의 번제물 곁에 서세요. 저는 저리로 갈거고요. 야훼께서 나를 만나시면, 그가 내게 말씀하시는 것을  알려줄게요"

 

  언덕길로 갔더니, 하나님이 발람에게 임하심. 상황 얘기하자,

 

야훼 "돌아가서 이렇게 말해라"

 

  발락과 모압의 모든 고관이 번제물 곁에 섰을 , 발람이 예언하더니,

 

발람 : "야훼께서 저주하지 않은 자를 내가 어찌 저주하냐,  백성은 홀로  , 여러 민족  하나로 여기지 않을 , 야곱의 티끌을 누가  것이냐, 이스라엘 1/4 누가  것이냐, 나는 의인이 죽음이 죽어버리길 원하며, 나의 결말이 그렇길바란다"

 

발락 : "뭐하는거야.  축복해?"

 

발람 : "야훼께서 주신 말이라 어쩔  없음"

 

발락 : "다른 곳에서 보자.  보지 않고, 끝만 보이는 곳으로 가자"

 

   일곱 제단 일곱 제물. 

 

발람 : "내가 야훼 뵐테니, 번제물 곁에 서소서"

 

  야훼께서 발람에게 임하사 그의 입에 말씀 주시고, "발람에게 이렇게 말해라" 번제물 옆에 고관들과  발락에게

 

발람 : "(예언하여 이르기를)  들으라.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안하신다.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다. 그분은 언행일치. 그는 야곱의 허물을 보지 않고, 이스라엘의 반역을 보지 않고, 야훼께서 그들과 함께 계신다. 야훼께서 그들을 인도하셨고, 그의 힘이 들소 같고, 그를 해할 점술이나 복술 없음요. 암사자 같이 일어나고..."

 

발락 : "저주도 축복도 말아라"

 

발람 : "나는 그대로  뿐이오"

 

발락 : "내가 너를 다른 곳으로 데려갈 것이다. 거기서 나를 위해 그들을 저주하면, 야훼께서 기뻐할지도"

 

  브올산 꼭대기에서 발람이 다시 일곱 제단과 7, 7 부탁. 

 

24

 

  발람은 자신이 이스라엘 축복하는 것을 야훼께서 좋게 여기심을 보고, 전처럼 점술을 쓰지 않고, 그의 얼굴을 광야로 향하여 눈을 들어 이스라엘의 천막을 보는데, 야훼의 영이  위에 임하더라.

 

발람 :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한다.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한다. 야훼의 말씀을 듣고 전능자의 환상을 보는 , 엎드려서 뜬자가 말한다. 야곱의 장막, 이스라엘의 거처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고! 동산 같고, 물이 넘치고, 아각보다 높고, 그의 나라 흥황이다. 이집트에서 인도하여 내셨으니 힘이 들소 같고, 그들의 화살이 꿰뚫고, 너를 축복하는 자마다 축복하고, 저주하는 자마다 저주하리라"

 

발락 : "(손뼉치며) , 뭐하는거요!  번이나 축복해?  달아나라.  존귀케 하려고 했더니, 야훼가 막았어"

 

발람 : "내가 말하지 않았소. 은금을 줘도, 나는 주시는대로만 말하오. 나는 백성에게로 돌아가겠소. 후에  백성이 후일에 당신의 백성에게 어떻게 할지를 말해주겠소.

 

  '브올의 아들 발람이 말한다. 눈을 감았던 자가 말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 지극히 높으신 자의 지식을 아는자...엎드려   자가 말한다. 

  내가 그를 보아도 이때의 일이 아니며, 가까운 일은 아닌데,  별이,  규가 이스라엘에게로 나올 것이다. 그리고 모압을 쳐서 무찌르고, 셋의 자식들을 멸하리로다. 에돔도 그들의 유산, 세일도 그들의 유산, 이스라엘은 용감히! 주권자가 야곱에게서 나와 남은 자들을 성읍에서 멸절하리라!

 

  아멜렉 멸망이다. 

  가인이 쇠약하듯, 앗수르의 포로가  .

  슬프다. 하나님께서  일을 행하실  그때에   누구냐? 

  깃딤 해변에서 배들이 앗수르를 학대하소 에벨을 괴롭힐 것이나 그도 멸망한다.'"

 

  발람은 일어나 자기 곳으로, 발락도 자기 길로 갔더라.

 

 

25

싯딤에 머물  모압 여자들과 음행. 그들의 제사에 참여하여 먹고 절하고 바알브올에게 가담. 야훼의 진노.

 

야훼 : "지도자들 잡아 태양을 향해 목매어 죽이라"

 

  바알브올에게 가담한 이들 죽임.  회중은 회막 문에서 울고. 

  그때 이스라엘 자손  사람(시므니) 미디안 여인(고스비) 데리고  회중 중에 있는 그의 형제에게 왔다. 비느하스는 추격해서  둘을  꿰뚫어 죽임. 염병이 그침. 염병으로 죽은 이들이 24,000

 

야훼 : "엘르아살의 아들 비느하스가 나의 질투로 질투해서 저들을 죽였다.  했다. 내가 그에게 평화의 언약을  것이다. 그것은 영원한 제사장 직분의 언약이다. 그가 하나님을 위한 질투로, 이스라엘 자손을 속죄함"

 

  시므니, 고스비 이름.

 

야훼 : "미디안 대적하여 치라. 고스비 사건으로 너희를 유혹하였기 때문이다."

 

26

염병 이후 엘르아살에게

 

야훼 : "인구 조사해라. 20 이상 전쟁에 나갈만한 사람"

 

  여리고 맞은  요단가 모압 평지에서 인구조사 시작. 

*고라의 아들들은 죽지 않았다.

 

  명수대로 땅을 나눌 것이고, 제비 뽑아 나눌 .

  1개월  레위 지파 23,000명은 계수에 들지 않았다(기업이 없으므로). 계수  중에는  사람도 땅에 들지 못했으니, "그들이 반드시 광야에서 죽으리라" 말씀하신 대로이다. 여호수아와 갈렙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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