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1:1~80 [개인번역]

눅 1:1-4 프롤로그
  여러 사람들이 우리 안에서 흘러넘치게 이뤄진 사건들에 관한 이야기를 배열하려고 손을 대었던 때에, 최초 목격자들과 말씀의 일꾼된 이들이 우리에게 건내주었던 것과 같이, 그들 모두를 위로(최초)부터 연구했던 나는 다음과 같이 생각했습니다, 정확하게 순서대로 당신에게 써야겠다고, 가장 강하신(각하) 데오필로스여, 이는 당신이 깨닫게 하기 위함입니다, 당신이 배웠던 말씀들에 관한 '실패하지 않음'을 말입니다.

눅 1:5-25 가브리엘이 사가랴를 방문하다
  헤롯 왕의 날들에 유대의 제사장인 이가 있었는데, 이름은 자카리아, 그는 아비아 조(반열)로부터 있었습니다, 아론의 딸들로부터 그에게 아내가 있었고, 그녀의 이름은 엘리사벳이었습니다. 그런데 둘다 하나님 앞에서 옳은 이들이었고, 모든 계율과 주의 가르침 안에서 살아가는 이들이었습니다, 나무랄 데 없이.

  그리고 그들에게 아이가 없었습니다, 엘리사벳이 불임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둘다 그들의 날들을 이미 앞서 걸어갔습니다. 그런데 그가 자신이 속한 조의 질서로 하나님 앞에서 제사장직을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제사장직의 그 관습을 따라 제비로 주의 성전 안으로 들어가 분향하는 것이 그에게 속했다고 결정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씨알에 속한 모든 군중은 분향의 시간에 밖에서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에게 분향의 그 제단의 오른쪽으로부터 서있던 주의 천사가 보였습니다. 그리고 자카리아는 보고서 동요되었습니다, 그리고 두려움이 그에게 떨어졌습니다. 그런데 그 천사는 그를 향해 말했습니다.

  "두려워 말아라, 자카리아여, 왜냐하면 너의 청원이 들려졌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의 아내 엘리사벳이 너에게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의 이름을 요한이라 부를 것이다.
  그리고 그는 너에게 기쁨과 환희가 될 것이다,
  그리고 여러 사람들이 그의 나옴에 기뻐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주 앞에서 큰 자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는 포도주와 독한 술을 마시지 않을 것이며,
  그의 어미의 배에서부터도 거룩한 숨이 채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스라엘 아들들로부터 여러 사람들을 그들의 하나님인 주께 돌아서게 할 것이다.
  그리고 바로 그가 엘리야의 숨과 힘으로 주 앞에 나아올 것이다,
  아비들의 가온들을 아이들에게 돌려놓고,
  신실하지 않은 이들을 옳은 이해 안에서 신실하지 않은 이들을 (돌려놓고),
  주께 짜맞춰진 씨알을 마련하기 위해."

  그리고 자카리아는 그 천사를 향해 말했습니다.

  "대체 이것을 제가 어찌 깨닫겠습니까?
  왜냐하면 저른 사람은 늙은이이고 제 아내도 그녀의 날들 안에서 늙은여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대답하여 그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바로 가브리엘, 하나님 앞에서 곁에 섰던 자다,
  그리고 나는 너를 향해 말하고 이것들을 너에게 기쁜 왕명으로 전하라고 보내졌다.
  그리고 보라, 이것들이 될 날까지 너는 침묵하고 말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나의 말들에 신실하지 않은 대신에 (말이다),
  그 말들은 그것들의 때속으로 흘러넘치게 이뤄질 것이다."

  그리고 그 씨알은 자카리아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성전에서 그가 지체하는 것을 이상히 여겼습니다. 그런데 그가 밖으로 나와서는 그들에게 말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그가 성전 안에서 환상을 보았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들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있었습니다, 그리고 말 못하며 계속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공무의 날들이 채워지는 때가 되었고, 그는 그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날들 후에 그의 아내 엘리사벳은 임신했습니다. 그리고 다섯달 동안 그 자신을 덮어 감추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말하며 말입니다.

  "이렇게 나에게 주께서 만드셨다 이 날들에
  이 날들에 주는 사람들 안에서 나의 수치가 없어지는 것을 굽어보셨다."

눅 1:26-38 예수의 탄생 예고
  그런데 여섯째 달에 천사 가브리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사렛이란 이름으로 불리는 갈릴라이아의 도시로, 다윗 집을부터 (나온) 요셉이란 이름의 남자에게 구혼받은 처녀를 향해 (보냄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처녀의 이름이 마리아입니다. 그리고 천사는 그녀를 향해 와서 말했습니다.

  "기뻐하라, 은혜롭게 된 자여, 주께서 너와 함께."

  그런데 그녀는 그 말에 동요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인사가 어느 지방의 것인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천사가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두려워 말아라, 마리아야.
  왜냐하면 네가 하나님 곁의 은혜를 만났기 때문이다.
  그리고 보아라, 네가 태에 임신할 것이고 아들을 낳을 것이다,
  그리고 너는 그이의 이름을 예수라 부르게 될 것이다.
  그는 크게 될 것이고 가장 높으신 분의 아들이라 불리게 될 것이다,
  그리고 주 하나님은 그이에게 그이의 아버지 다윗의 왕좌를 줄 것이다,
  그리고 시대들에 이르도록 야곱의 집을 향해 다스릴 것이다,
  그리고 그이의 왕국은 끝이 아닐 것이다."

  그런데 마리아는 그 천사를 향해 말했습니다.

  "어찌 그것이 되나요, 나는 남자를 알지 못하는데요?"

  그 천사가 대답하여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거룩한 숨이 너에게 올 것이다,
  그리고 가장 높으신 분이 힘이 너에게 드리울 것이다.
  그래서 그 거룩하게 나온 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그리고 보라, 엘리사벳 너의 친척도 아들을 그녀의 태에 임신했다,
  그리고 불임이라 불리던 그녀에게 여섯달이다.
  왜냐하면 하나님 곁에서 모든 이야기는 불가능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마리아가 말했습니다.

  "보세요, 주의 여자 노예입니다. 나에게 당신의 그 이야기를 따라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천사는 그녀로부터 떠났습니다.

눅 1:39-56 망니피캇: 마리아의 찬양
  그런데 마리아는 그 날들에 다시 일어났고 서둘러 그 산으로 유대 도시로 떠났습니다, 그리고 자카리아의 집 안으로 들어갔고 엘리사벳을 문안했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이 마리아의 그 인사를 들었을 때, 그녀 태 안의 태아가 뛰었습니다. 그리고 엘리사벳은 거룩한 숨으로 채워졌고, 큰 소리로 울부짖으며 말했습니다.

  "여자들 중에서 당신이 찬양받고,
  당신의 태의 열매가 찬양받습니다.
  그리고 나에게 이것이 어찜입니까,
  내 주의 엄마가 나를 향해 오시다니!
  즉 보십시오, 당신의 인사 소리가 나의 두 귀로 들어왔을 때,
  내 태 안의 태아가 환희 안에서 뛰었습니다.
  주 곁에서 그녀에게 말된 것들의 이룸이 있을 것이란 사실에
  신실한 여자가 복된 여자입니다."

  그리고 마리아는 말했습니다.

  "나의 프쉬케가 주를 크시다 말합니다,
  그리고 나의 숨결이 나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 환호합니다,
  왜냐하면 그가 그의 여자 노예의 눌림을 돌아보셨기 때문입니다.
  즉 보십시오, 지금부터 모든 족속들이 나를 복되다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한 힘이 나에게 큼을 만드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의 거룩한 이름과,
  그의 자비를 족속들 곧 그를 두려워하는 족속들에게.
  그가 그의 팔로 강력을 만드셨고,
  그들 가온들의 분별로 교만한 이들을 흩으셨습니다.
  힘있는 이들을 왕좌로부터 내리시고
  눌린 이들을 그가 들어 올리셨습니다,
  눌린 이들을 좋음들로 채우시고
  넘치는 이들을 빈채로 내보내셨습니다.
  그는 그의 아이 이스라엘을 붙들어 도우셨습니다,
  자비를 기억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아비들을 향해 말하신대로,
  아브라함에게 그리고 그의 자손들에게 오는시대에 이르도록."

  그런데 마리아는 그녀와 함께 석 달쯤 머물렀습니다, 그리고 그녀의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눅 1:57-80 사가랴의 찬양
  그런데 그 엘리사벳에게 그녀가 낳을 시간이 채워졌습니다, 그리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사는 이들과 그녀의 친척들은, 주께서 그녀와 함께 그의 자비를 크게 하시고 계심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녀와 함께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팔 일째가 되어 그들은 그 아이를 할례하러 왔고, 그를 그의 아버지 자카리아의 이름으로 부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엄마가 대답하여 말했습니다.

  "결코 안됩니다, 요한이라 불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그녀를 향해 말했습니다.

  "당신의 친척들로부터 아무도 없네, 그런 이름으로 불리는 자는."

  그런데 그들은 그의 아버지에게 손짓으로 무엇으로 그가 불리길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작은 서판을 요구했고 써서 말했습니다.

  "그의 이름은 요한입니다."

  그리고 모두는 놀랐습니다. 그런데 그의 입이 즉시 열렸고 그의 혀도 (열렸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했습니다. 그리고 근처에 살고 있던 모두에게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대의 산 전체에 이 모든 이야기들이 두루 이야기거리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들었던 모든 사람은 그들 마음에 말하기를,

  "그와 함께 주의 손이 계시는데, 대체 이 아이는 어찌 될 것인가?"

  그리고 그의 아버지 자카리아는 거룩한 숨으로 채워졌고 예언하며 말했습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이신 주는 찬양받으소서,
  왜냐하면 그는 굽어보셨고
  그의 씨알에게 풀림을 행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구원의 케라스를 그의 아이인 다윗의 집 안에서 우리에게 들어 올리셨습니다,
  시대들로부터 그의 예언자들의 거룩한 입들을 통해 말하셨던 그대로,
 
  '우리 대적자들로부터 구원을
  그리고 모든 증오하는 이들의 손으로부터 우리를.'

  우리 아비들과 함께 자비를 만드셨고
  그의 거룩한 언약을 기억하셨네,
  경계를, 우리 조상인 아브라함을 향해 정하신,
  그것을 우리에게 주시네, 두려움없이 대적자들의 손들로부터 건짐받은 이들이 그를 섬기도록,
  깨끗과 옳음으로 그 앞에서 우리의 모든 날들 동안.

  그리고 너 아이야, 너는 가장 높으신 분의 예언자라 불릴 것이다.
  왜냐하면 네가 주의 얼굴 앞에서 그이의 길들을 마련하려고 앞서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는 주었네 구원의 깨달음으로 그의 씨알에게
  그들의 과오들을 없앰 안에서
  우리 하나님의 자비의 애간장(창자들)을 통해서,
  그것들 안에서 높음에서부터 떠오름(싹)이 우리를 들여다보신다,
  그는 죽음의 어두움과 그림자에 주저앉은 이들에게 드러나시네,
  그는 우리의 두 발을 평화의 길로 곧게 하시네."

  그런데 그 아이는 자랐고 숨으로 강해졌습니다, 그리고 광야들에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을 향해 그의 나타남의 날들(이 되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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