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9:23~20:16, 개인번역

 

  그런데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말하셨다.

 

  "아멘 내가 너희들에게 말씀한다

  넘치는 이는 어렵게(δυσκόλως) 

   하늘들의  나라 속으로 들어갈 이다.

 

  그런데 다시 내가 너희들에게 말씀한다

  바늘의 구멍을 통해 들어가는 낙타가  쉬울 것이다,

   하늘들의  통치 속으로 들어가는 넘치는 자보다는."

 

  그런데  제자들이 듣고서 크게 충격을 받고서 말하기를, 

 

  "그럼 누가 구원 받을 /나을 /보호될  있겠습니까?"

 

  그런데  에수께서 그들에게 눈을 돌려 말하시길,

 

  "사람들 곁에선 이것이 불가능하다,

  그런데 아버지 곁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한 것들이다."

 

  그때  베드로가 대답하여 그이에게 말했다.

 

  "보십시오, 바로 우리가 

  모든 것을 버려두고 당신을 따랐습니다. 

  그럼 무엇이 우리에게 있을 것입니까?"

 

  그런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했다.

 

  "아멘 내가 너희들에게 말씀한다.

  나를 따라온 이들 바로 너희들이, 

   다시 태어남 안에서,

   사람의 아들이 그의 영광의 보좌 위에 앉았을 때,

  너희들도 열두 보좌들 위에 앉을 것이고, 

   이스라엘의 열두 지파를 판단/심판하며.

  그리고 형제들이나 자매들이나 아버지 들이나 

  어머니들이나 자녀들이나 토지들이나 집들을 

  나의 이름을 위해 버려둔 모두는

  여러 배를 취할 것이고

  오는시대의 생명을 상속받을 것이다.

  그런데 처음이었던 많은 이들이 끝들이  것이고,

  끝들이 처음들이  것이다.

  

  왜냐하면  하늘들의  나라는

  집주인 비슷하기 때문인데,

  그는 아침 일찍 즉시 밖으로 나와 일꾼들을 고용하고자 했다

  그의  포도원 속으로.

  

  그런데  노동자들과 낮동안 함께 소리냈고

  그들을 그의 포도원 속으로 보냈다(ποστέλλω).

  그리고  (오전 9) 밖으로 나와

   아고라에 게으른 이들이 서로 서있는 것을 보았고,

  그가 그들에게 말하길,

 

    "너희들도  포도원 속으로 떠나라, 

    만일 그런다면, 합당한 것을 내가 너희들에게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떠났다. 

  그런데 다시 그가  (정오)  (오후 3) 

  밖으로 나가 그와 같이 행했다.

  그런데  구 시(오후 3시) 동안에 그는 밖으로 나가 

  서로 서 있는 이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너희들은 어찌 여기  종일 게으르게  있는가?"

 

  그들은 그이에게 말했다.

 

    "아무도 우리를 고용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들도  포도원 속으로 떠나라."

 

  그런데 저녁이 되었고

   포도원의  주인이 그의  집안 관리인에게 말했다.

 

    "노동자들을 불러 몫을 갚아주어라(ποδίδωμι)

     끝들로부터 시작하여  처음들까지."

 

  그리고  열한 시(오후 5시)경 들어왔던 이들은  데나리온을 가졌다. 

  그런데 처음 왔던 이들이 들어왔고

  그들은  많은 것을 취하리라 생각했다.

  그리고 그들도  데나리온을 취했다. 

  그런데 취하며  주인에 대해 투덜거리며 말했다.

 

    '바로  끝들은  시간 동안 행했고,

    당신은 그들과 같은 것(보상)들을

     낮의 어려움과 열기를 견딘 우리에게 행했다.'

 

  그런데 주인이 그들  하나에게 대답하며 말했다.

 

    "친구여, 나는 자네에게 부당하게 하지 않았다.

    자네는  데나리온에 나와 함께 소리내지 않았는가?

    자네 것을 들어올리고 떠나게.

    그런데 나는  끝에게 자네처럼 주기를 원하네.

    아니면 내게 나에게 속한 것들 안에서

    하고픈 것을 욕망할 권한이 없는 것인가?

    아니면 내가 좋은 사람이라는 사실에

    자네의 눈이 성치 못한 겐가?

    이처럼 끝들이 처음들로 서게  것이고, 

    처음들이 처음들로 서게  것이네."

 

 

 

 

-넘치는 이가 겪는 어려움이란?
-그 하늘들의 그 통치 속으로 들어감 = 구원받음 = 병 나음 = 보존됨

-누군가의 곁에(παρα) 있음으로 규정되는 '외재적 나'

-"그 다시 태어남 안에서" 먼저 상속 받은 끝들, 상속에서 멀어진 처음들

-'신의 욕망할 권한'과 천국

-좋은 신을 발견하지 못하는 성치 못한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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