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6:15~19


1. 본문


죄의 잘잘못을 가리는 법 아래 있지 않고 

거저주심 아래 있다는 이유로,

우리가 어찌 막 삐뚤어질 수 있겠습니까?

일 없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곁에 서서 섬기고자 하는 이의 말을 

잘 듣게 된다는 사실을 알지 못해요?

여러분이 곁에 서서 잘 듣고자 하는 자를 섬기게 된다 말입니다.

삐뚤어짐을 섬기다가 죽음에 이르거나, 

잘 듣는이로서 섬기다가 '의의 판결'에 이르게 됩니다. 


참으로 거저주신 은혜입니다.

하나님 곁에 여러분들이 섬기는 이로서 있게 될 것입니다.

삐뚤어짐을 섬기던 여러분들이 전달받은 가르침의 기초 위에서 

마음으로부터 잘 들고자 했으니 말입니다.

그 때 여러분들은 삐뚤어짐의 종에서 해방되어, 

의(義)로 섬기는 이들이 되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이 몸의 욕구에 무력하니, 내가 사람을 예로 들어 말하겠습니다)

여러분의 손과 발을 음란과 무질서 곁에서 섬기는 이로 두어 

혼란의 상태에 이르렀던 것과 같이,

이제는 여러분의 손과 발을 '의'의 곁에서 섬기는 이로 두어

하나님닮음에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3. 제소리


11401日. 두 사람이(11). 죽고(4) 살아나(0) 하나 됨(1)

/곧은 항로(11)위에 사공은(40) 그 한 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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