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개인번역
5장
그리고 그들은 그 바다의 건너편 속으로
거라사인들에 속하는 지역 속으로 왔다.
그리고 그이는 *그 배로부터 나오셨고
곧장 기억소들로부터
씻기지 않은 영 안에 있는 사람이 그이를 만나러 왔는데,
그는 그 기억소들에 거주지를 갖고 있었고,
누구도 어떤 사슬로도 그를 묶어둘 수 없었다,
즉 그를 여러 쇠고랑들과 사슬들로 묶었고
그 사슬들은 그에 의해 조각났고,
쇠고랑들은 파괴되었으며,
누구도 그를 길들일 수 없었던 것인데,
밤과 낮 내내 그 기억소들에서와 산들에서
울부짖으며 돌들로 자해하며 있었다.
그리고 그가 그이를 먼 곳에서부터 보고 달려와
그이에게 절했다, 그리고 큰 소리로 외치며 말하길,
"나에게와 당신에게 대체 무엇이 (있습니까)?
그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는 당신을 두고 하나님께 맹세합니다,
부디 당신이 나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왜냐하면 그이가 그(다이몬)에게
이미 (다음과 같이) 종종 말하셨기 때문이다.*
'씻기지 않은 프뉴마는 이 사람으로부터 나가라'고.
그리고 그이는 그에게 물으셨다.
"네게 속한 이름이 무엇이냐?"
그리고 그가 그이에게 말했다.
"나에 속한 이름은 '레기온(λεγιὼν)'입니다.
즉 우리가 많은 이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가 곁에서 그이를 여러차례 불렀는데,
이는 자신들을 그이가 이 지역 밖으로 보내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돼지들의 큰 떼가 그 산을 향하여 거기 사육되며 있었다.*
그리고 그들이 그이 곁에서 말하길,
"우리를 저 돼지들 속으로 보내소서,
이는 저것들 속으로 우리가 들어가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그이는 그들에게 몸을 돌리셨다(허용하셨다).
그리고 씻기지 않은 프뉴마들이 나가서 그 돼지들 속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그 떼가 그 비탈을 따라 그 바다 속으로 돌진했다,
약 이천 마리가, 그리고 그 바다 안에 질식했다.
그리고 돼지들을 치던 이들이 달아나 알렸다
그 도시 속으로 그리고 그 들판들 속으로.
그리고 그들이 된 것이 무엇인지 보러 왔다.
그리고 그들이 그 예수를 향하여 왔다,
그리고 그들이 그 다이몬화 된 이가
옷을 갖추고 앉아, 생각이 온전해진 것을 보았다,
그 군대를 (전에) 가졌던 자를, 그리고 경악했다.
그리고 다이몬화된 이와 돼지들에 관하여
어찌 된 것인지 본 이들이 그들에게 설명했다.
그리고 그들이 그이 곁에서 말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경계들로부터 그이가 떠날 것을.
그리고 그이가 그 배 속으로 오르실 때
다이몬화 되었던 이가 그이 곁에서 말했다,
그가 그이 곁에 있도록 하기 위하여.
그리고 그이는 그를 허용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그이는 그에게 말했다.
"너의 집 속으로, 너희 것들을 향해 떠나라,
그리고 그들에게 알려라
주께서 너에게 행하셨던 것과
너를 긍휼히 여기셨던 것을."
그리고 그가 떠났다,
그리고 데가볼리에서 (복음을) 선언하기 시작했다
그 예수께서 그에게 만드신 대로,
그리고 모두가 경이롭게 여겼다.
그리고 그 예수께서 그 배 안에서 건너편 속으로 다시 건너가시고,
많은 무리가 그이에게 모였고, 그리고 그이는 그 바다 곁에 계셨다.*
그리고 회당 지도자들 중 하나가 오는데,
야이로라는 이름을 가진 자인데,
그가 그이를 보고 그이의 그 발들을 향해 떨어졌다,
그리고 그가 그이 곁에서 많은 것을 청하며 말하길,
"나의 작은 딸이 마지막적이기에*,
(τὸ θυγάτριόν μου ἐσχάτως ἔχει,)
오셔서 당신이 두 손을* 그녀에게 두시기를 (청합니다),
이는 그녀를 보존하기 위함이고, 살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이는 야이로와 함께 떠나셨고,
그리고 큰 무리가 그이를 따라갔고,
그리고 그들이 그이를 압박했다.
그리고 열 두 해를 피의 흐름 안에 있는 여인이 (있었는데),
그리고 그녀는 많은 의사들에 의해 많은 것을 겪었고
자신 곁에 있는 모든 것을 소비했으며,
그리고 어떤 것도 유익함이 없었고
오히려 더욱 그 나쁨 속으로 갔다,
그녀는 그 예수에 관한 것들을 듣고,
그 군중 안에 와서 뒤로부터 그의 그 겉옷에 댔다.
왜냐하면 그녀가 다음과 같이 말했기 때문이다,*
"만일 내가 대면,
내가 그의 옷들만 이라도,
그의 내가 보존되리라."
그리고 곧장 그녀의 그 피의 원천이 마르고,*
그리고 그녀는 그 몸으로 그 괴로움에서부터 나았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곧장 그 예수께서 그이 자신 안에서
그이로부터 잠재력이 나간 것을 깨달으시고,*
그 군중 안에서 몸을 돌려 그이가 말했다.
"누가 나의 이 겉옷들에 닿았느냐?"
그이의 제자들이 그이에게 말했다.
"당신을 압박하는 그 무리를 보셨기에,
당신이 '누가 내게 닿았는가' 말씀하셨나요?"
그리고 그이는 둘러 보셨다
그녀가 행한 그 일을 보려고.*
그런데 그녀는 두려워 떨며,
그녀에게 되어진 것을 알고서,
와서 그이에게 엎드려 그이에게 모든 참을 말했다.
그런데 그이가 그녀에게 말했다.
"딸아, 너의 신실함이 너를 보존케했다.*
평화 속으로 떠나라,
그리고 너의 그 괴로움에서부터 건강하게 있으라."
그이가 말하실 때 그 회당 지도자로부터 사람들이 와서 말하길,
"당신의 딸*이 죽었습니다,
어찌하여 여전히 이 선생을 가죽 벗기고 계십니까?"
그런데 예수는 말된 그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그 회당장에게 말하셨다.
"두려워 말라,
오직 신실하라."
그리고 누구도 그와 함께 따라옴을 허락하지 않으셨다,
베드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그 형제 요한을 제외하고.
그리고 (예수는) 그 회당 지도자의 그 집 속으로 가셨다,
그리고 혼란스러움*과 흐느낌들과 많은 곡하는 것들을 보시고,
그리고 들어가셔서 말하셨다.
"어찌 혼란스럽게 되며* 흐느끼느냐?
이 아이는 죽은 것이 아니라 자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그이에 관해 비웃었다.
그런데 바로 그이는 모두를 밖으로 던지시고
그 아이의 아버지와 어머니와
그이와 함께 있던 이들을 곁에서 취하시고,
그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그리고 그 아이의 한 손을 붙잡으시고 아이에게 말하셨다.
"탈리다 쿰"
(번역되는 것이 있다.
'소녀야*, 너에게 내가 말한다, 일어나라')
그리고 곧장 그 소녀는 일어났고 걸었다*.
왜냐하면 그녀가 12년*에 속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크게 정상에서 벗어남으로 경악했다.
그리고 그이는 그들에게 여러 번 명하셨다,
누구도 이것을 깨닫지 못하게 하라고.
그리고 소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말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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