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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살로니가전서 4:9~18, 개인번역

[1]
  그런데 그 형제사랑에 관하여 
여러분들이 여러분에게 쓴 것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여러분들이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신적 가르침을 받은 이들이기 때문이고,

또한 여러분들이 마케도니아 전체 안에 있는 모든 형제들을 위해 
이것(그 형제사랑)을 여러분들이 실천하기 때문입니다.


[2]

  그런데 우리는 숨님처럼 말합니다,
1) 여러분이, 가족들이여, 더욱 넘어서라고, 

2) 그리고 쉬는 것과 각각의 것들을 실천하는 것에 (관한) 명예를 사랑하라고,

3) 그리고 여러분의 손들을 가지고 일하라고,

마치 우리가 여러분에게 전수한 바와 같이 말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좋은 방식으로 바깥 사람들을 향해 걸으면서도

어떤 필요도 갖지 않게 하려 함입니다.


[3]

  그런데 우리는 그 잠든 이들에 관하여
여러분이 모르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가족들이여,
이는 여러분이 소망을 갖지 못한 남은 이들처럼 슬퍼하지 않게 하려함입니다.

왜냐하면 만일 우리가 예수의 죽으심과 다시심에 신실하다면, 

이와 같이 님도 그 잠든 이들을 그 예수를 통하여 그이와 함께 이끄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즉 다음의 사실을 우리가 여러분에게 주의 말씀 안에서 말합니다

그 주의 그 파루시아 속으로/위하여 남게 되어 살아있는 우리가
그 잠든 이들을 결코 앞서지 못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왜냐하면 호령 안에 (계신) 바로 그 주님께서,
천사장의 소리와 '님'의 나팔 안에서,

하늘에서부터 걸어 내려오실 것이며, 

메시아 안에서 시체들이 먼저 다시 서게 되고, 

그 다음 남게 되어 살아있는 우리가 동시에
그들과 함께 구름들 안에서 붙잡힐 것이기 때문입니다,

공중 속으로 그 주님을 맞이함(ἀπάντησις) 속으로.

그리고 이와 같이 모든 때 주와 함께 우리가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은 서로에게 숨님처럼 이러한 말씀들 안에서 말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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