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기

from 카테고리 없음 2022. 5. 26. 23:01

1장

  여호수아 사후, '누가 먼저 가나안과 싸울 것인가?'의 물음. 하나님은 유다를 지목하셨다.

유다는 시므온에게 제비 뽑아 얻은 땅에 같이 가자고 하고, 시므온은 승락.

 

-가나안 브리스 사람 1만명 죽임

-베섹에서 아도니 베섹 잡아 엄지들 끊음

'하나님은 내가 70명의 왕에게 했던 것의 복수를 당하게 하시는 구나'

예루살렘에 도착하더니 죽어버림

 

  유다는 예루살렘을 치고 불사르고, 산지의 남방, 평지, 헤브론 정복

 

갈렙 : 드빌(기럇 세벨)을 치는 자는 내 딸 악사를 주리라!

아우인 옷니엘이 사위가 됨

악사는 밭과 윗샘과 아랫샘을 요구하고 갈렙은 줌.

 

  모세의 장인은 겐 사람으로 "종려나무 성읍"으로부터 남쪽의 유다 황무지에서 가함.

유다는 철병거를 가진 골짜기 거민들을,

베냐민은 예루살렘에 사는 여부스 사람들을 추방하지 못함.

 

  요셉 족속은 벧엘(루스)를 정탐 후, 밀고자의 도움으로 성읍을 침

밀고자는 헷 사람의 땅에 도시를 짓고 '루스'라 칭함.

 

  므낫세가 가나안 사람들을 모두 내쫓지 못함

  에브라임이 모두 내쫓지 못함

  스블론이 모두 내쫓지 못함

  아셀이 모두 내쫓지 못함

  납달리가 모두 내쫓지 못함

 

  단은 아모리 사람들에게 쫓겼으나, 요셉 족속에 의해 경계를 설정

 

2장

  야훼의 사자는 길갈에서 보김까지 이르되

  "왜 출애굽의 하나님과의 언약을 어겨? 가나안의 제단을 부수라고 했잖아. 헤렘하라고 했잖아. 이것들이 너희의 올무가 될거야."

  백성들은 울고 그 자리를 "보김(우는 이들)"이라 했으나...

 

  여호수아는 죽고(110세), 곧장 다음 세대는 야훼와 야훼의 행하신 일도 알지 못했다.

 

  그래서 악을 행하고, 바알을 섬기고, 아스다롯을 섬기고, 하나님은 대적을 이기지 못하게 하셨고,

"신명기에서 맹세하신" 재앙을 주셨다. 그들의 괴로움이 심했다.

 

  그리고 이러한 맥락에서 사사 등장. 

그들을 통해 노략하는 자의 손에서 건지셨으나,

여전히 사사를 따르지도 않고, 다른 신들과 행음하며, 절하고, 언약에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사사를 세우실 때는 그 사사와 함께 하셨고 그들을 대적의 손에서 구하셨으니"

(그들이 괴로움에 울부짖음을 들으시고)

사사가 죽고나면, 또 패역한 길을 걷더라.

하나님은 너희가 언약을 어기고 내 목소리를 듣지 않으니 남은 이방 국가들을 그들 앞에서 쫒아내지 않겠다 하셨으나,

이것은 그들에게 시험이었고, 여호수아에게 대적들을 맡겨 격퇴하지 않고 남겨놓음은 이 떄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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