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의 편지들

요한일서 3:2,3

파다고기 2015. 5. 25. 23:00

요한일서 3:2,3


하나님의 가족 여러분,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아이들이지만, 
아직 될 것이 드러난 것은 아닙니다. 
우리가 알게 된 것은, 그이가 드러나셨기에 
우리도 그이처럼 될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가 그이를 계신 그대로 보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이 안에서 이러한 소망을 가진 모든 이는,
자기 자신을 거룩하게 합니다,
그이의 거룩하심과 같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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