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고기 2014. 7. 23. 14:00

1. 본문


그러므로

먹는 것에서와 마시는 것에서,

또는 명절이나 초하루나 안식일에 관해서

누구도 여러분을 판단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이것들은 곧 다가올 것들의 그림자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입니다.



3. 제소리

하나님의 친구되심을 쓸 때 마다 감동합니다.

나를 친구삼은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이 나의 좋으신 친구 되심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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