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다고기 2014. 7. 23. 13:58

1. 본문


여러분의 몸의 비뚤어짐과 몸의 무할례로 죽어있는 여러분을

하나님께서 그와 함께 살아있게 하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탕감해주시고,

우리를 고발하여 법령으로 쓴 조서를 지워버리시고,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으신 가운데 그것을 없이 하셨습니다.


최초의 것들과 힘 있는 것들을 떨쳐버리신 후

그것들을 십자가로 이기심으로 만천하에 예시로서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3. 제소리


부족함이 가득하여 글 쓰는 것도 어렵고, 하루하루 삶도 어렵지만, 

그 속에 말씀의 뜻을 생각하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이것을 묵상하고 묵상하고 내 삶에 티끌만큼 이룰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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