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9:6~13


1. 본문

 

[1]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이 땅에 떨어진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로부터 난 모든 사람이 이스라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아브라함의 모든 자녀가 '씨'인 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2] 오직 "이삭 안에서 난 자라야 네 씨라 불릴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살몸을 통해 낳는 자녀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직 약속의 자녀만이 '씨'로 인정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약속이 말하는 바는 이것입니다. 

"그 때에 내가 돌아올테니, 사라에게 아들이 있으리라."


[3] 이 뿐 아니라 리브가도 한 사람을 통해 임신했는데,

그 사람이 우리 조상 이삭입니다.

아직 그에게서 자식들이 나오지도 않았고, 

무슨 잘한 일이나 못한 일도 없을 때였지만,

선택을 따라 하나님의 뜻이 머물도록 하기 위하여,

사람들의 생각이 아니라 부르신 이로부터 그녀에게 말씀이 있기를,

"형이 동생을 섬기리라"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야곱은 내가 사랑하지만, 에서는 내가 미워했다" 함과 같습니다.



3. 제소리


11423日. 一日事가 분열되지 않고, 통합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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