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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3:13~44, 개인번역


[1] 아브라함에서 다윗까지

  바울 근처에 함께 하는 이들이 파포스에서부터 떠나 팜퓔리아에 있는 페르게(버가) 속으로 갔다. 그런데 요한이 그들로부터 물러났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그런데 그들은 페르게에서부터 뚫고 가서 피시디아 안티오케이아 속으로 있었고, 그리고 그들이 안식일들의 날에 그 회당 속으로 들어가서 앉았다. 그런데 그 율법과 예언자들을 읽은 후에 회당장들이 그들을 향해 사람을 보내어 말하길,


  "남자 형제들이여,

  만일 너희들 안에서 이 씨알을 향하여

  숨님처럼 말할 어떤 말이 있다면, 여러분이 말하시오."


  그런데 바울이 일어나서 그 손으로 휘저으며 말했다.


    "이스라엘 남자들, 그리고 그 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이여, 들으시오.

  이 이스라엘의 씨알의 님께서 우리의 아버지들을 고르셨습니다,

  그리고 이집트의 땅에서 체류하는 그 씨알을 높이시고, 

  높은 팔과 함께 그들을 이집트 밖으로 이끄셨습니다,

    즉 40년의 크로노스 동안 그 광야에서 그들을 참아주셨던 것과 같이,

    그리고 가나안 땅의 일곱 민족들을 뒤집어 약 450년 동안 

    그들의 땅을 상속으로 주셨던(κατακληροδοτέω)것같이.


  그리고 이 일들 후에 예언자 사무엘까지 판단자들(κριτὰς)을 주셨습니다. 

  그때로부터(κἀκεῖθεν) 그들은 주권자(βασιλεύς)를 구했습니다, 

  그리고 님은 그들에게 키스의 아들 

  베냐민 지파로부터 (있는) 남자, 사울을 주셨습니다, 40년간.

  그리고 사울을 옮겨 놓으셨고(μεθίστημι)
  그 다윗을 그들에게 왕으로 일으키셨습니다, 

  다윗에게 님께서 증언하며 말하시길,

    

    '이새의 아들 다윗이 생각난다, 

    나의 가온에 따른 남자, 

    그가 나의 그 모든 원함들을 행할 것이다.'


[2] 다윗에서 예수까지

  이 사람(다윗)의 님은 알림을 따라 그 씨에서부터 이스라엘에게 구원자 예수를 이끄셨습니다,

  요한은 그의 입구 앞에서 이스라엘의 모든 씨알에게 전향의 침례를 선언했습니다.

    즉 요한이 그 과정을 채우고서, 말했습니다.


      '여러분이 나를 누구라고 속으로 생각합니까? 나는 아닙니다.

      오히려 보십시오 나 이후에 

      내가 그 두 발의 샌들 풀 자격도 없는 이가 오십니다.'


  남자 형제들이여, 아브라함 족속의 아들들, 

  곧 여러분 안에서 그 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이여,

  우리에게 바로 이 구원의 말씀이 보내졌습니다(ἐξαπεστάλη).

  왜냐하면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이들과 그들의 이끄는 이들이 

  이것(구원의 말씀)과 모든 안식일을 따라 읽는 예언자들의 소리들을 몰라서

  그들이 심판하며 이뤘습니다, 

  그리고 죽음의 어떤 탓도 떠오르지 않았지만 

  필라토스에게 그를 죽일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그이에 관해 기록된 모든 것들을 끝냈을 때, 

그들은 그 나무에서부터 무덤 속으로 놓았습니다. 

그런데 그 하나님이 그이를 시체들로부터 일으켰습니다. 

그이가 넘치는 날들에 그이와 함께 갈릴리에서부터 예루살렘까지 

함께 걸어올라갔던 이들에게 목격되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이 씨알을 향한 그이의 증인들입니다. 

그리고 바로 우리가 여러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아버지들을 향해 있던 그 알림을,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 알림을 우리 자손들에게 넘치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3] 썩은 다윗과 썩지 않는 예수

그이를 일으키시며, 그것은 또한 첫 번째 시편 안에 기록되었습니다.


  "바로 내가 오늘 너를 낳았다."


  그런데 그가 그이를 시체들로부터 일으키셨는데, 

그이는 결코 썩음 속으로 뒤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아래와 같이 그이가 말하셨다.


  "내가 너희들에게 줄 것이다, 

  다윗의 그 거룩한 신실함들을."


  그래서 또한 다른 데에서 그가 말씀하시기를, 


  "당신은 당신의 그 거룩함이 썩음을 보도록 허락하지 않으실 것이다."


  왜냐하면 다윗은 한 편 개인적인 남으로 그 하나님의 의견 아래서 섬기다 잠들었고 

그의 아버지들을 향해 놓였고 썩음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일으키신 이는 썩음을 보지 않았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에게 깨달음이 있을지어다,

남자 형제들이여, 이것을 통해서 여러분에게 비뚤어짐들로부터의 보내버림이 알려집니다 

모세의 토라 안에서 의롭게 될 수 없었던 모든 이들로부터(ἀπὸ),

그 안에서 신실한 모두가 의롭게 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보십시오, 예언자들 안에서 말된 것이 오지 않도록,

  "보라, 경멸하는 이들, 놀라는 이들, 사라지는 이들아, 

  바로 내가 너희들의 날들에 일 냈다, 

  일, 그것은 너희들이 신실하지 않았던 것이다,

  누군가 너희들에게 전했다 하더라도."


  그들이 나갈 때 사람들이 다음 안식일에 자신들에게 이러한 이야기들을 말해달라 곁에서 말했다. 그런데 회당이 끝났는데도 유대인들과 경건한 개종자들의 많은 수가 바울과 바나바를 따랐다, 그들은 그들에게 말하며 하나님의 거저로 머물러 있을 것을 설득했다.

[4] 핍박 속 기쁨

  그런데 그 돌아온 안식일에 거의 모든 도시가 그 주님의 그 말씀을 듣고자 모였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그 군중들을 보고 질투로 채웠다, 그리고 바울에 의해서 말된 것들에 맞선 말을 맞서 말하고 조롱하며. 바울과 바나바는 발언의 자유를 사용하며 용기내어 말했다.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먼저 말 되어야 할 아낭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여러분들이 그것을 밀어내고 스스로를 오는시대에 합당하다고 판단하지 않으니, 

  보십시오, 우리는 이방들 속으로 갑니다. 왜냐하면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명하셨기 때문입니다,

 

    "내가 너를 이방들의 빛 속으로 이미 놓았다

    그 빛이 너다, 이 땅 끝까지 구원을 위하여.'"


  그런데 그 이방들이 듣고 기뻐했으며 그 주님의 그 말씀을 뚜렷하게 했다, 그리고 그들이 오는시대의 삶을 위하여 놓여있는 한 그들은 신실했다. 그런데 그 주의 그 말씀이 온 지역을 따라 달리 날라졌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그 성의 첫 사람들을 선동하여 바울과 바나바에 대한 박해를 일으켰다, 그리고 그들을 그들의 경계로부터 (밖으로)던졌다. 그런데 바울과 바나바는 그 두 발의 먼지를 그들에게 털어 버리고 이코니온 속으로 갔다. 그런데 제자들이 기쁨과 거룩한 숨결로 채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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